
TV 토론서 존재감 키운 권영국(세계), 권영국이 없었더라면(경향), TV 토론 신스틸러 권영국(중앙), TV 토론 승자는 권영국(뉴스 1), 악수 거부 권영국(MBC), TV 토론 가장 큰 수혜자 권영국(이데일리), 노동부장관 어디로 해 먹었냐(JTBS), 구의역 김군 김용균 이선호 강보경... 권영국이 부른 이름들(오마이뉴스)등 TV 토론에서 권영국 후보의 활약에 진보 보수를 막라한 거의 모든 언론들이 호평 일색이다.만약 내가 편집장이라면 '영원히 못할 것 같습니다.'를 헤드라인으로 뽑겠다. '차별금지법 할 거냐'는 권영국후보의 질문에 '방향은 맞지만 현안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라고 한 발을 빼는 이재명후보에게 한마디 덧붙인 이 말이 민주당과 이재명후보에게 깊은 울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