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 막대과자 데이 오늘이 무슨날? 첫째, 내가 세례명으로 쓰고 있는 투르의 성 마르티노 축일 아침 일찍부터 축일 축하 문자 세례를 받았다. 둘째, 25회 농민의날 전남도당 25회 농민의 날 축하 논평을 냈다. 그리고 백동규시의원에게 가래떡을 받았다. 셋째, 막대과자데이 아침 댓바람부터 세 아들의 막대과자 사달라는 성화에 못이겨 막대과자데이에 동조했다. 여인두의 시시콜콜 202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