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도로공사 함평지사 2019년 11월 이후 다시 도로공사 함평지사 앞에 섰다.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은 직접 고용은 됐으나 여전히 수납업무가 아닌 청소업무등 현장지원직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한다. 또한 대법원 판결도 무시한 도로공사에 맞서 파업을 주도했던 노동자들은 하나 둘 직위해제를 당하고 있다. 이래저래 힘없고 빽없는 노동자들만 죽어나는 세상이다. 세상 이야기 202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