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두의 시시콜콜

자취생

여인두 2022. 11. 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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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살이 두 달
자취생활 17일째
밥도 해 먹고, 빨래도 하고
제법 사는 것처럼 살고 있다.
그러나
다섯 평도 안 되는 방이
내 우주가 되기에는 너무 비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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