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폴 뉴먼

여인두 2009. 12. 31. 20:20


"우리는 지금도 충분히 사치롭게 살고 있기에 우리처럼 부유층에 대한 감세는 범죄와 다름없다. 나는 운이 무척 좋았기 때문에 행운을 타고난 사람들은 그들보다 불운한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 _ 폴 뉴먼 (Paul Leonard Newman, 1925년 1월 26일 ~ 2008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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