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두의 시시콜콜

같이 삽시다. 그리고 같이 잘 삽시다.

여인두 2023. 7. 2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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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회찬의원 5주기인 오늘 이름이 있어도 투명인간 취급받던 이들에게 손 내밀며 '같이 삽시다. 그리고 같이 잘 삽시다.'고 외쳤던 말씀을 기억합니다.
그 정신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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