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풍한설도 아니고 3월에 웬 눈보라가 이리 매섭게 치는지...
멀리 바라보이는 영산강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목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주, 목포 지원유세 (0) | 2024.03.30 |
---|---|
박명기 (0) | 2024.03.20 |
또다시 외친다.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신설하라! (0) | 2024.01.25 |
주말 (0) | 2023.10.23 |
목포 바다 (0) | 2023.10.19 |
북풍한설도 아니고 3월에 웬 눈보라가 이리 매섭게 치는지...
멀리 바라보이는 영산강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광주, 목포 지원유세 (0) | 2024.03.30 |
---|---|
박명기 (0) | 2024.03.20 |
또다시 외친다.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신설하라! (0) | 2024.01.25 |
주말 (0) | 2023.10.23 |
목포 바다 (0) | 2023.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