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좀 쉬자고 목포에 내려갔다. 그러나 그곳에서는 더 큰 일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목포항구축제
대성동성당 본당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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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내내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돌아다녔다.
그래도 갈 수 있는 곳이 있어 좋았고 반가운 사람들 만날 수 있어 더욱 좋았다.
덤으로 본당의 날 경품으로 자전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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