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오후 세시간 동안 집안일
집안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다
그간 머슴이 없다고 방치를 해 논 모양이다.
안방마님의 프라이버시 때문에 머슴의 노고를 공개할 수가 없다.
'우리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몽골 여행 2 - 여기는 울란바토르 (42) | 2024.06.01 |
---|---|
몽골 여행 1 - 여기는 울란바토르 (4) | 2024.05.31 |
일품 딸기 (39) | 2024.05.19 |
벳푸로 떠나다-9 (22) | 2024.05.13 |
벳푸로 떠나다-8(토모나가 빵집) (29) | 2024.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