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두의 시시콜콜

산책중

여인두 2024. 6. 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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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광활한 초원이 눈을 압도한다 해도 산과 계곡과 강이 오밀조밀 펼쳐진 내 나라 내 땅이 좋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이런 횡재도 할 수 있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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