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생활에서 해방(?)된 첫날,
폐업한 카페에서 한 시간, 텃밭에서 한 시간 그리고 산과 들에서 수렵과 채집 한 시간 이렇게 오전은 잘 버텼다.
무안읍에 있는 문 닫은 카페...
내게 운영 해보라는데 어떨까?
텃밭에서 지주도 세우고... 물도 주고...
드디어 호스를 손으로 틀어쥐고 안해도 된다.
100년쯤 뒤처진 문명의 혜택을 본다.
6월 내 최애 포리똥
딸기도 널려 있다
당근이 산삼인듯
작년에 씨 뿌리고 포기했는데...
익숙한 생활에서 해방(?)된 첫날,
폐업한 카페에서 한 시간, 텃밭에서 한 시간 그리고 산과 들에서 수렵과 채집 한 시간 이렇게 오전은 잘 버텼다.
무안읍에 있는 문 닫은 카페...
내게 운영 해보라는데 어떨까?
텃밭에서 지주도 세우고... 물도 주고...
드디어 호스를 손으로 틀어쥐고 안해도 된다.
100년쯤 뒤처진 문명의 혜택을 본다.
6월 내 최애 포리똥
딸기도 널려 있다
당근이 산삼인듯
작년에 씨 뿌리고 포기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