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는 조선하청지회 선전전, 점심때는 정의당 비상구 홍보 활동을 위해 대불산단에 왔다. 정의당이 42명의 변호사, 노무사와 함께 노무상담을 포함한 생활법률상담을 시작했다.
'지갑속 비빌언덕'이라는 표현이 마음에 든다.
노동자 농민등 일반서민들에게는 비빌언덕이 없어 늘 고민이었는데 이제 든든한 비빌언덕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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