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들을 위한 텐트가 공항 2층에 설치됐다.
유가족들의 애타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아무리 사고수습 방안을 논의하고 발표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번 항공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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