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국회개혁
정치개혁을 위한 여의도 불꽃집회를 마치고 내려가는 길입니다.
작년 이맘때 올라오고 1년만에 다시 국회앞에서 정치개혁을 외칩니다.
자한당 나경원이 모언론사 인터뷰에서 연동형 비례대표 제도를 도입하면 정의당이 원내교섭단체가 되니 절대 안된다고 했단다.
그럼 천년만년 자기들만 해먹으려고 그러는가?
국민들뿐만아니라 자한당 내부에서 조차 민폐정당이라는 쓴소리가 나온다는 사실을 알기 바란다.
27일이면 패스트트렉에 올라있는 정치개혁 법안이 국회에 상정된다.
이제는 정치개혁 국회개혁의 시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