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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사퇴가 답이다.
과거 구이역 김군의 죽을을 위탁업체 직원의 실수라고 책임을 김군에게 돌리고, '못 사는 사람들은 밥을 집에서 해 먹지 미쳤다고 사먹냐'고 가난한 사람들을 비하했던 그가 본인 재임시절 있었던 LH직원들의 내부정보를 이용한 땅투기에는 투기가 아니라고 설레발이다.
이쯤되면 사퇴가 답이다.
과거 구이역 김군의 죽을을 위탁업체 직원의 실수라고 책임을 김군에게 돌리고, '못 사는 사람들은 밥을 집에서 해 먹지 미쳤다고 사먹냐'고 가난한 사람들을 비하했던 그가 본인 재임시절 있었던 LH직원들의 내부정보를 이용한 땅투기에는 투기가 아니라고 설레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