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구 새벽에는 조선하청지회 선전전, 점심때는 정의당 비상구 홍보 활동을 위해 대불산단에 왔다. 정의당이 42명의 변호사, 노무사와 함께 노무상담을 포함한 생활법률상담을 시작했다. '지갑속 비빌언덕'이라는 표현이 마음에 든다. 노동자 농민등 일반서민들에게는 비빌언덕이 없어 늘 고민이었는데 이제 든든한 비빌언덕이 생겼다. 정의당 이야기 202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