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차 목포시 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사랑의 밥차'가 오늘은 산정논공단지 공원에 떴습니다. 원산동, 연산동, 북항동 어르신들께서 많이 오셔서 맛있는 식사도하시고 '소리터'의 공연도 구경하시고 좋은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어르신들 건강하십시오. 제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오늘 공연 사진.. 목포 이야기 2017.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