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두가 간다' 카드뉴스 시리즈 12 - 작은도서관 편 여인두 목포시장 예비후보의 '여인두가 간다' 시리즈 열두번째는 작은도서관 이야기입니다.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책읽는것은 옛이야기입니다. 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의 문화공간입니다. - 작은도서관 관리자 처우 문제 개선, - 작은도서관 운영 예산 확대 - 청년문화예술인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도서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목포 이야기 2022.04.16
위기의 작은도서관 목포MBC 일요포커스 '위기의 작은 도서관' 1. 기획의도 작은 도서관이 해마다 늘고 있다. 수천 권의 장서와 지역 특성에 맞는 교구 등을 갖추고 동네의 지식 창고 역할을 하고 있는 작은 도서관은 목포에만 19곳이나 된다. 그러나 운영방식 등에서 부실 운영이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목포 이야기 2019.10.04
작가와의 대화 원산동에 위치한 무지개 작은도서관에서 동화작가님들과 어린이들의 대화마당이 진행됐습니다. 평소 만날 수 없었던 작가님과 직접 책 내용에 대해서 물어보기도 하고 어떻게하면 글을 잘 쓸수 있는지 등등 이야기를 듣는 아이들의 눈이 초롱초롱 더욱 빛이납니다. 오늘 행사를 위해 서.. 카테고리 없음 2018.04.21
여인두의원 294회 시정질문(작은도서관, 시청내 비정규직 처우개선, 외국인어선원, 시금고) 여인두의원 294회 시정질문(작은도서관, 시청내 비정규직 처우개선, 외국인어선원, 시금고) ◇여인두 의원 -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그리고 배종범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사흘동안 시정질문에 답하시느라 고생하시는 정종득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우리 시민들의 .. 목포시의회 이야기 201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