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진도 수해 현장 전남지역에 지난 7월 3일부터 6일까지 일일 최고 533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어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2만4천 755ha에 달하는 농경지와 축사 등이 물에 잠겨 약 700억원 대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해남과, 진도등이 큰 피해를 입어 강은미 국회의원과 이보라미 도의원과 함께 피해현장을 방문했다.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필요해보인다. 세상 이야기 2021.07.16
해양쓰레기 제로화 해양쓰레기 제로화 사업과 관련해서 CJ헬로비전 '이슈토크'에 출연해 김순호변호사와 함께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해양 환경 오염을 일으키는 바다 쓰레기 문제가 골칫거립니다. 전라남도는 깨끗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내년 해양환경 정화사업 예산을 512억원까지 확대하는 등 청정.. 여인두의 시시콜콜 201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