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영국 당선 여영국 후보가 창원성산에서 신승했다. 밤늦은 시간까지 마음 졸이며 지켜보면서 민심의 무서움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지방선거가 1년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지방선거와는 사뭇 다른 민심의 향방을 보면서 정치권 모두의 자성이 필요함을 절실히 깨달았다. 아무리 그래도 자유한국.. 여인두의 시시콜콜 2019.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