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두가 꿈꾸는 목포

  • 홈
  • 태그
  • 방명록

30년 낡은 정치판 1

더불어민주당 공천 파문

결기를 세우고 더불어민주당의 무공천을 주장하다 본인 사건이 무혐의 처리되자 본인을 포함해 경선해야 한다고 태도를 바꿨습니다. 아무리 정치인의 입이 상황에 따라 변하는 팔색조와 같다지만 기본적인 원칙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동안 박홀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6·1 지방선거 공천 문제를 첫째, 입당원서 불법 유출에 따른 공정성 훼손. 둘째, 자신을 제명하는 과정에서 소명등 민주적 절차 결여라고 주장하며 더불어민주당의 목포시장 선거 무공천을 주장해왔습니다. 그런데 본인에 대한 경찰의 무협의 결정이 나왔다고 더불어민주당의 이번 지방선거 공천문제가 다 해결된 것도 아닐텐데 갑자기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자신을 넣어달라고 주장을 하고 나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결기를 세우고 함께 싸우던 무소속연대(민주당 공천에서..

목포 이야기 2022.05.06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 분류 전체보기 (1909) N
    • 여인두의 시시콜콜 (513) N
    • 우리집 이야기 (101)
    • 우리동네 이야기 (106)
    • 목포 이야기 (336)
    • 세상 이야기 (521)
    • 정의당 이야기 (181)
    • 친환경 무상급식 이야기 (14)
    • 한마디 (65)
    • 목포시의회 이야기 (28)

Tag

원산동, 목포시, 연산동, 여인두, 목포시장, 정의당 전남도당, 세월호, 목포시의원, 정의당, 목포시의회,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