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바로세우는 길 대한민국을 바로세우는 길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에서부터) 여인두 목포시의원 “아직도 사랑하는 아들의 유골함을 안아 보지 못했습니다. 온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서.... 하늘을 쳐다보지 못했습니다. 하염없이 눈물만 나서.... 아들의 이름을 불러 보지 못했습니다. 목이 메고 가슴이 터.. 세상 이야기 201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