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y 5일
사전투표가 진행중입니다.
6ㆍ1지방선거도 이제 종착역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목포시장 선거가 두후보의 난투극으로 변질되면서 아이들이 볼까 부끄러운 선거판이 돼버렸습니다.
정책은 사라지고 흑색 비방이 난무한 선거판에 저는 끝까지 네거티브 없는 깨끗한 선거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일 할 기회를 주십시요. 정말 잘 할 자신 있습니다. 두 후보가 했던 8년의 목포시 행정보다 더 공정하게, 더 정의롭게, 더 유능하게 할 자신 있습니다.
목포를 바꿀 '새로운 선택'은 기호 3번 여인두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손을 잡아 주십시요.
후원하신 후 세액공제를 위해 https://bit.ly/목포시장여인두후원신청서 에 정보를 입력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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