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팥죽 동짓날 사무실에서 팥죽 한 그릇을 순삭하며 한 해 액땜을 한다.다행히 연말 윤석열이 자폭을 하며 액운의 일부를 떼어냈지만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내란 잔당들이 다시 준동하려 한다. 내란수괴 윤석열과 공범들의 체포와 내란공범 국민의힘이 해체될 때까지 액땜은 다하지 않았다.팥죽 한 그릇의 힘으로 오늘도 5시 평화광장에서 목포시민과 함께 "내란 수괴 윤석열을 체포하라!" "내란 공범 국민의힘 해체하라!"를 힘차게 외쳐야겠다. 여인두의 시시콜콜 2024.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