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이야기

여인두의 지난 4년간의 실천 6

여인두 2014. 3. 31. 11:03

 

봉사하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지난 4년간 동네의 여러 단체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매주 수요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도시락 배달을 했고, 매년 추석을 즈음해서 연산동 공원묘지 벌초를 했습니다. 또한 가온누리봉사회와 함께 자장면봉사 및 경로당 무료한방진료 활동과 목포건강연대와 함께 어르신들 물리치료 및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