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이야기

삼호중공업

여인두 2022. 10. 1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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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목포 들렀다(잠시 목포를 들렀다는 말이 참 어색하다. 30년 가까이 목포에 살다 잠시 서울에 머물고 있으면서 이틀 목포에 왔다고 잠시 들렀다?)가 삼호중공업 출근 선전전을 진행했다.
조선 하청노동자들의 삶의 무게가 한없이 무겁다.
그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는 것이 정치가 하는 일인데 정치는 실종되고 정략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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