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황금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텃밭을 찾았다. 3월 갈아놨던 텃밭에 아내가 쌈채소들과 열무, 대파, 고추, 가지, 방울토마토 등등을 심었나 보다. 이놈들이 제법 튼실하게 들어찼다.
다른 것들은 아직 수확할 시기가 안 됐지만 상추는 뜯을만해 오랜만에 집에서 먹는 푸짐한 저녁 밥상을 상상하며 욕심껏 뜯어왔다.
728x90
황금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텃밭을 찾았다. 3월 갈아놨던 텃밭에 아내가 쌈채소들과 열무, 대파, 고추, 가지, 방울토마토 등등을 심었나 보다. 이놈들이 제법 튼실하게 들어찼다.
다른 것들은 아직 수확할 시기가 안 됐지만 상추는 뜯을만해 오랜만에 집에서 먹는 푸짐한 저녁 밥상을 상상하며 욕심껏 뜯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