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회의가 있어 급허니 가는 길에 목포에서 올라온 박성욱 선생을 봤다. 시간이 없어 아쉽게도 인사를 하지 못했다. 서울생활이 녹록지 않을뗀데 씩씩한 모습이 반가웠다.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며 재발방지를 위한 의견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
학교 현장 선생님들은 서이초 교사의 죽음을 접하면서 분노(87.5%), 무력감(75.1%), 미안함(68%), 우울(61.1%), 자괴감(59.2%), 불안(44.0%) 등의 감정을 느꼈다고 한다.
'목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포시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시민공론화위원회 (0) | 2023.08.06 |
---|---|
노회찬평전 북토크 (0) | 2023.07.29 |
목포 (김선태) (0) | 2023.06.22 |
공공 의대 설치 공청회 (0) | 2023.06.01 |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0) | 2023.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