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을 넘어 녹색정의 국회로...
녹색정의당 전국순회 출정식이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진행됐다.
22대 국회는 윤석열정부 심판과 양당정치가 아닌 다당제 정치를 기반으로 민주주의 복원과 기후정치를 실현하는 7공화국으로 가야 한다.
거대양당이 제시하는 한국사회의 처방전으로 결코 만족할 수 없는 시민들이 있는 곳 바로 그곳이 녹색정의당의 공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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