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이야기

눈보라 몰아치는 3월 영산강

여인두 2024. 3. 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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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한설도 아니고 3월에 웬 눈보라가 이리 매섭게 치는지...
멀리 바라보이는 영산강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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