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0시 녹색정의당이 찾은 곳은 이태원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이다.
녹색색정의당이 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이곳을 찾은 이유는 이 거리에서 시작해 오송과 채상병에 이르기까지 국가와 정치가 실종됐기 때문이다.
실종된 국가와 정치를 되찾고 모두의 안녕과 청춘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녹색정의당이 적극 나설 것이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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