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당을 맡아 최선을 다해 총선을 치른 김준우 대표와 7기 지도부의 헌신과 노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광야에서 민중 속에서 다시 시작하자는 권영국 신임대표의 결의와 8기 지도부의 결단에 함께 나서겠습니다.
민중의 희망과 힘이 되는 정당, 지지 기반이 단단한 정당, 집권을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드는 진보정치를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비상은 겸허한 성찰과 더 낮은 자세로 지역과 현장 속에서 다시 승리하는 진보정치의 길을 걷겠습니다.
8기 지도부의 힘찬 출범을 뜨겁게 지지하고 축하합니다.
2024년 5월 28일
스스로 대안이 되고 미래를 개척하는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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