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와 건설기계가 목포와 부산을 출발해 8일 광화문에 입성한다.
파면의 봄소식을 전달할 대행진 목포 출정식에 다녀왔다.
'윤석열 없는 세상'이라는 대문짝만한 구호가 압도하는 가운데 60여 명의 운수노동자가 대행진을 시작했다.
남도의 꽃소식보다 빨리 파면 소식이 전해지길...








화물연대와 건설기계가 목포와 부산을 출발해 8일 광화문에 입성한다.
파면의 봄소식을 전달할 대행진 목포 출정식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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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꽃소식보다 빨리 파면 소식이 전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