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주공1단지에서 '신나는 예술여행'이 진행중입니다.
식전공연으로 평소 알고지내는 동네 어머님이 민요를 멋드러지게 한곡조 뽑으셨습니다. 그분께서 이런 실력이 있을줄이야~~~깜놀~~~
이래서 목포를 예향의 도시라고 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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