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주체 결의대회 참여하고 왔습니다.
청산되지 않은 전남의 교육적폐가 상상외로 많습니다.
그 예로 장만채교육감은 개인 홍보프랑을 8천5백만원을 들여 1220여곳에 부착을 하고 교육단체에서 반대한 영광교육장 임명을 강행해 물의를 빚었으며 농산어촌 작은학교 살리기 운동에 재를 뿌리는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랍니다.
이러한 전남의 교육적폐를 청산하고 성과금,교원평가 폐지,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등이 이루어져야 할것입니다.
#성과금,교원평가폐지
#법외노조 철회
#전남교육적폐 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