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청과 김해시청의 내셔널리그 개막 경기를 직관했습니다.
목포시청이 2대0 으로 져 아쉬웠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작년 FA 4강에 올랐던 저력을 발휘해 올해도 좋은 성적을 올리기를 기대합니다.
다만 어제 개막식때 오셨던 분들이 전반전 끝나고 다 빠져 나간것은 옥의티였습니다.
목포시청에서 운영하는 축구팀, 하키팀, 육상팀이 올해도 좋은 성적 올릴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목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0) | 2018.03.28 |
---|---|
대양산단 일자리박람회 (0) | 2018.03.28 |
목포미디어활동가 토론회 (0) | 2018.03.13 |
도시공원 일몰제의 여파 ‘난개발을 막아야 한다’ (0) | 2018.02.02 |
목포MBC 정상화 (0) | 2018.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