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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2기 특조위 황전원, 선체조사위 이동곤 즉각 사퇴 촉구 기자회견 및 단식농성과 삭발식” 이 신항 세월호 선체 앞에서 진행되어 함께 참여했습니다.
사람이 염치라는게 있어야 사람입니다. 세월호 1기 특조위에서 그렇게 분탕질을 해놓고 또 2기 특조위까지 들어와 얼마나 방해를 하려고 그러는지 참 나쁜者(놈 자)입니다.
오늘부터 삭발과 함께 단식투쟁을 선언하신 동수 아버님 가슴아픈 투쟁에 늘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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