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오늘 아침 1인시위 하는데 들은 말입니다.
생면부지의 운전자께서 이 무더위에 창문을 내리고 "고맙습니다"
온 국민의 마음이 이럴진데 '우리는 이깁니다'
반일이 아니라 극일 즉 일본을 극복합시다.
이번에는 무더위 뿐만아니라 일본도 꼭 이깁시다.
'여인두의 시시콜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소미아 (0) | 2019.08.08 |
---|---|
지역방송국 폐쇄 철회 (0) | 2019.08.07 |
5기 정의당 전남도당 새 지도부 기자회견문 (0) | 2019.07.22 |
바보 노무현 (0) | 2019.05.23 |
KBS인터뷰-달리도 태양광 (0) | 2019.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