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도발 규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촉구 출근선전전 3일차입니다.
지소미아는 1989년 노태우정권때 처음 거론됐다가 2012년 6월 이명박정부때 성사직전에 밀실추진 논란에 무산됐다. 그로부터 4년뒤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으로 정국이 어수선했던 시절에 졸속협상으로 체결되었다. 한일간의 협정 서명식도 비공개로 진행되 밀약이라는 지적과함께 기자들이 취재를 거부하는 일까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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