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우리에게 빵(생존권)과 장미(참정권)를 달라'고 외쳤던 1908년 이후 113년이 지난 지금 유리천장이라는 거대한 차별의 장벽에 갇힌 여성들이 아직도 외치고 있습니다.
"어떠한 차별에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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