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두의 시시콜콜

대자보

여인두 2021. 5. 10. 08:57

 

 

 

 

야밤에 전단지 작업을 했다.
불현듯 30여년전 시내 대자보 작업을 하던때가 생각났다.
그때는 현장을 최대한 빨리 벗어나야 한다는 긴장감과 나라와 민족을 위한다는 비장함이 있었다.
지금은 시민들의 세금이 허투루 쓰여서는 안된다는 사명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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