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야기

완두콩

여인두 2021. 6. 12. 13:45

세상에 이 생명력의 정체는...
쌀 씻고 쌀뜨물을 화분에 줬는데 완두콩 하나가 함께 버려졌나보다. 심지도 않았는데 맨땅에서 뿌리를 내리고 줄기와 잎이 돋았다.

'우리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이 날(여정한, 여승준)  (0) 2021.06.20
전주(여정한, 여승준)  (0) 2021.06.20
용천사 멧돼지  (0) 2020.10.03
벌초  (0) 2020.08.18
정남진 장흥 마라톤  (0) 2019.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