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사진 대방출 4
멀리 고등학교를 가는 주형이랑 함께 곡성 심청마을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할아버지께 인사도 드리고...
벌써 부모의 품안을 벗어나는 주형이가 안쓰럽다.
- 21. 02.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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