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간대에 진행된 두 개의 기자회견 둘 다 전라남도에 촉구하는 내용이다.첫번째 사진은 관행이라는 미명하에 편법으로 사용되는 사무관리비 문제는 수십 년 아니 정부수립 이래 계속된 문제였을 것이다. 이러한 관행에 대해 도민들에게 사과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라는 요구를 담았다.두번째 사진은 내팔 출신 이주노동자 뜰시 분머걸 사망 사건 관련 전라남도의 이주노동자 정책을 수립하라는 촉구의 내용이다. 두 개의 요구에 대해 전라남도는 어떻게 답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