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진도 수해 현장 전남지역에 지난 7월 3일부터 6일까지 일일 최고 533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어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2만4천 755ha에 달하는 농경지와 축사 등이 물에 잠겨 약 700억원 대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해남과, 진도등이 큰 피해를 입어 강은미 국회의원과 이보라미 도의원과 함께 피해현장을 방문했다.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필요해보인다. 세상 이야기 2021.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