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학교비정규직 예산 삭감 자화자찬 아래로 노동자들의 절규가 느껴진다. 전남교육청 1년 예산 2,252억원중 유일한 노동자들의 건강을 위한 예산인데 전액삭감됐다. "노동조합과 교육청이 합의해도 내가 동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궤변과 함께 말이다. 학생 150명의 급식을 한 명이 책임지고있는 현실을 민주당은 아는가? 노동3권 마저 무시하는 초법적 권한을 민주당 도의원들은 가졌는가? 세상 이야기 2021.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