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자찬 아래로 노동자들의 절규가 느껴진다.
전남교육청 1년 예산 2,252억원중 유일한 노동자들의 건강을 위한 예산인데 전액삭감됐다.
"노동조합과 교육청이 합의해도 내가 동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궤변과 함께 말이다.
학생 150명의 급식을 한 명이 책임지고있는 현실을 민주당은 아는가?
노동3권 마저 무시하는 초법적 권한을 민주당 도의원들은 가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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