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연수 지난 일요일 당원연수를 진행했다. 말 만들기, 말 나르기, 우리 편 만들기, 우리당의 현실에서는 하나같이 어려운 일임을 직감한다. 그래도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 불평등 해소와 기후위기 극복 그리고 차별철폐를 위해 정의당은 정의당의 길을 가야한다. 踏雪野中去 不須胡亂行 今日我行跡 遂作後人程 눈 쌓인 벌판을 걸어갈 때에는 발걸음을 어지러이 하지 말라 오늘 걷는 나의 이 발자국이 뒤에 오는 이의 이정표가 되리니 여인두의 시시콜콜 202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