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 아침 인사 오늘이 춘분인데 아직은 꽃샘추위가 남아 있어서인지 출근인사하는데 손이 시렵습니다. 같이사는 목포, 가치있는 목포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분하시는 모든분들께서도 이번 한 주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여인두의 시시콜콜 2022.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