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멍 비멍 중... 불멍, 물멍이 심장박동수가 안정되고 뇌가 초기화되는 효과가 있다는데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어린이날, 어디 갈 엄두를 못 내고 오랜만에 만난 아들과 동네 찻 집에서 비멍 중이다. 우리집 이야기 2023.05.05
어린이 날(여정한, 여승준) 과거 사진 대방출 2 중학생은 어린이인가? 오리지널 어린이 승준이와 얼치기 어린이 정한이의 노래방 배틀 역시 노래에는 소질이 없음을 확인함. - 21. 05. 05 - 우리집 이야기 2021.06.20
어린이날 어린이날입니다. 목포YMCA 주최로 진행된 어린이날 대잔치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이 아이들은 지금의 청년세대 처럼 흙수저, N포세대, 이생망 이라는 말을 듣지않고 행복하게 자라야 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아이들이 건강해야 사회가 건강합니다. 목포 이야기 2017.05.06